처음 공개된 KTX2 입력2007.10.29 18:00 수정2007.10.29 18: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0% 이상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고속열차(KTX2)가 지난 28일 충북 오송역에서 야간시험운행을 했다.최고 시속 350㎞를 내는 이 열차는 2011년부터 전라선에 투입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절박한 상황"…뉴진스 멤버 부모들, 직접 SNS 개설한 이유 [전문] 2 美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2001년 이래 최대 3 재생열 도입 대형 '서울 비거주건물' 최대 2억 보조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