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인 대상 대표는 29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 광장에서 '청정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4000만원 전액을 한국녹색문화재단에 전달했다.

임 대표가 바자회에서 청정원 '마시는 홍초'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최정원씨와 함께 판매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