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9일 자회사인 신한기계가 계열사인 한국선박도장(조선 및 조선기자재 도장업)과 우봉(철의장품 제조)을 합병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