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KBS 신동엽과 정은아가 진행하는 '경제비타민' 코너중 아줌마가 간다 제 12탄의 주인공은 이원승

그의 14억 매출을 이끌어낸 비법이 공개됐다.

제 12대 고수로 등장한 이 원승.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피자~ 피자는 맛있어~~~!!!

80년대 인기 개그맨 이원승!!!! 이탈리아 피자 가게로 연 매출 14억 사장님이 되어 돌아왔다!!!

수많은 피자 가게에서 살아남기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고... 결국 피자만으로 승부를 걸기엔 차별성이 없다고 파악 차별성을 둬 연매출 14억 성공신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연매출 14억 성공의 밑거름! 이것은 무엇일까?

그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참나무를 이용해 직접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손님에게 내놓는다. 그리고 원료들도 직접 엄선해서 고른 것들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공수해서 쓰고 있다.

피자 사업을 시작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다. 고객 중심 서비스는 그만의 경영철학이다.

또한 인테리어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완성한 그만의 가게.

박미선, 원미연, 김영철이 찾아간 이원승의 일터에서 만난 그는 대박 사장님의 주인공 답게 그만의 비법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밖에도 가수 지누의 부인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탤런트 김준희의 돈벼락 이야기도 소개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