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적의 투자사인 노지스 뱅크 코리아는 3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한화증권 주식 39만7020주(1.06%)를 매수해, 보유지분이 기존 7.35%에서 8.41%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