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30일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방식으로 신주 30만30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김원섭 씨외 3명이며 회사측은 내비게이션 사업부문의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