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비아이티는 30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의 지분 100%(1만6584주)를 3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뉴젠비아이티의 자기자본대비 79.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현금취득 및 주식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것이며 사업다각화를 위한 인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