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혼조..미래에셋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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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13% 내린 4595.0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개인만이 '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0.88%), SK증권(-1.59%) 골든브릿지증권(2.43%), 서울증권(-0.60%), 교보증권(0.4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1.20% 하락하며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455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위한 청약을 실시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1.64% 밀리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0.37%), 부국증권(1.30%), 신흥증권(1.10%), 유화증권(0.97%)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13% 내린 4595.0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개인만이 '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0.88%), SK증권(-1.59%) 골든브릿지증권(2.43%), 서울증권(-0.60%), 교보증권(0.4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1.20% 하락하며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455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위한 청약을 실시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1.64% 밀리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0.37%), 부국증권(1.30%), 신흥증권(1.10%), 유화증권(0.97%)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