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퇴직연금] 굿모닝신한증권‥은행ㆍ카드ㆍ보험 등 원스톱 서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의 퇴직연금은 가입 기업들의 금융 솔루션 제공자 역할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다양한 금융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증권사로서 가입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에 가입한 퇴직연금 고객들은 증권매매를 비롯한 IB(투자은행)ㆍ자산운용ㆍ은행ㆍ카드ㆍ보험 등 금융과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센터를 운용함으로써 기업이 퇴직연금 가입 단계부터 효율적인 종합금융서비스가 가능토록 조직을 정비했다.
또 업계 최초로 그룹단위 퇴직연금교육센터(SPA)를 신한금융그룹 공동으로 설립해 퇴직연금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콜센터까지 입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퇴직연금의 핵심적인 경쟁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운용과 투자자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 기업으로부터 평가도 좋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05년 퇴직연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07년 3분기 기준 11.4%의 누적수익률(연환산)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익의 변동성이 작아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현명한 연금인'이란 모토 아래 근로자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투자마인드를 제고시키고자 다양한 형태의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가입 기업들을 대상으로 223회의 운용 교육을 실시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신규고객 유치보다는 기존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굿모닝신한증권의 특징이다.
이렇듯 퇴진연금 시장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투자하는 굿모닝신한의 강점은 정부투자기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조폐공사 코트라 지역시설관리공단 등의 정부투자기관을 유치했으며 복수사업자를 선정한 정부투자기관 중 67% 기관의 주간사를 맡고 있다.
향후 451개에 달하는 정부투자기관과 도입을 검토 중인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가입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굿모닝신한의 퇴진연금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다양한 금융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증권사로서 가입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에 가입한 퇴직연금 고객들은 증권매매를 비롯한 IB(투자은행)ㆍ자산운용ㆍ은행ㆍ카드ㆍ보험 등 금융과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센터를 운용함으로써 기업이 퇴직연금 가입 단계부터 효율적인 종합금융서비스가 가능토록 조직을 정비했다.
또 업계 최초로 그룹단위 퇴직연금교육센터(SPA)를 신한금융그룹 공동으로 설립해 퇴직연금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콜센터까지 입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퇴직연금의 핵심적인 경쟁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운용과 투자자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 기업으로부터 평가도 좋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05년 퇴직연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07년 3분기 기준 11.4%의 누적수익률(연환산)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익의 변동성이 작아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현명한 연금인'이란 모토 아래 근로자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투자마인드를 제고시키고자 다양한 형태의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가입 기업들을 대상으로 223회의 운용 교육을 실시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신규고객 유치보다는 기존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굿모닝신한증권의 특징이다.
이렇듯 퇴진연금 시장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투자하는 굿모닝신한의 강점은 정부투자기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조폐공사 코트라 지역시설관리공단 등의 정부투자기관을 유치했으며 복수사업자를 선정한 정부투자기관 중 67% 기관의 주간사를 맡고 있다.
향후 451개에 달하는 정부투자기관과 도입을 검토 중인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가입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굿모닝신한의 퇴진연금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