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첫 국민임대 공급 … 경기지방공사 '참아름' 155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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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공사는 경기 안성시 공도택지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참아름' 1556가구를 공급한다.
안성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민임대아파트로 30년 동안 임대할 수 있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9㎡(11.8평)형이 900만원에 월 9만9000원,49㎡(14.8평)형이 1600만원에 월 14만7000원,59㎡(17.8평)형은 2300만원에 월 18만9000원이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241만370원(4인 이상 가구는 263만6380원) 이하에 소유 토지 5000만원 이하,가격이 2200만원 이하인 자동차를 가진 무주택 세대주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안성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민임대아파트로 30년 동안 임대할 수 있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39㎡(11.8평)형이 900만원에 월 9만9000원,49㎡(14.8평)형이 1600만원에 월 14만7000원,59㎡(17.8평)형은 2300만원에 월 18만9000원이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241만370원(4인 이상 가구는 263만6380원) 이하에 소유 토지 5000만원 이하,가격이 2200만원 이하인 자동차를 가진 무주택 세대주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