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190억 IPTV STB 공급계약 입력2007.10.30 15:05 수정2007.10.30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런은 30일 주식회사 네오와 190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7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9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타랠리 기대에 상승…쿠팡, 집단소송 소식에 3%대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상승했다. 주요 테마주가 올랐지만 인공지능(AI) 관련주들 가운데에서는 선별적 강세장이 연출됐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 2 [마켓칼럼]프로젝트 리츠, 기업 유휴부지를 깨우는 제도적 전환점(feat.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 3 "엔비디아 대체하자" AI 인재 몰리더니…'1조 잭팟' 터진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비렌테크놀로지(壁仞科技)가 다음달 홍콩 증시에 입성한다. 그간 중국 본토 증시에 GPU 주식이 상장된 적은 있지만 홍콩 시장에 거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콩 증시 GPU 주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