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31일 경영권 인수를 위해 효명외 5개사를 현금취득했다고 공시했다.

5개사는 효명, 효명건설, 효명레저산업, 효명디엔씨, 효명기업, 효진테크 등이다.

취득주식수는 182만9658주이며 주식취득가액은 50억2997만3344원 30일 현재 추정금액으로 취득가액은 자산실사 등을 통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