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주가 50만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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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20일만에 50만원을 다시 밟았다.
31일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5000원(3.09%) 오른 5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중 약보합세를 보이던 주가는 장 막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처음 50만원까지 올랐으나, 한동안 40만원대에 머무르다가 이날 20일만에 다시 50만원로 올라선 것이다.
기관이 최근 나흘 연속 순매수에 나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31일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5000원(3.09%) 오른 5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중 약보합세를 보이던 주가는 장 막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처음 50만원까지 올랐으나, 한동안 40만원대에 머무르다가 이날 20일만에 다시 50만원로 올라선 것이다.
기관이 최근 나흘 연속 순매수에 나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