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RFID/USN 코리아 2007' 전시회가 정보통신부 주최,한국RFID/USN협회 주관으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도우미가 RFID를 이용한 택시 안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