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현대증권 사장은 31일 상하이에서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군안증권 천겅 사장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IB(투자은행) 주식위탁매매 리서치 등 증권업무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