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은 1일 계열사 대민종합개발에 담보를 제공해 65억원을 차입하게 했으며, 이중 50억원을 재차입했다고 공시했다.

담보제공재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넥사이언 소유 공장과 공장용지이며 넥사이언의 단기차입금은 기존 155억7500만원에서 205억7500만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