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百,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신영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순매출액, 영업이익으로 각각 1880억원, 303억원을 발표했다"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쟁 백화점의 3분기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3%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점포 경쟁력이 반영된 만족스러운 외형이란 판단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추석시점 차이로 인한 판매믹스 변동과 예상치 못한 비용 지출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이 주력하는 백화점 관련 사업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여기에 자회사 한무쇼핑의 지분 매입이 2008년 완료되고 자체 사업 추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이 몇 년동안 신규 출점이 없음에도 꾸준한 실적 상승이 가능한 것은 '고급화 및 차별화'라는 전략의 포지셔닝과 타케팅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싯 발작→4.2% 돌파, 누가 샀다고? 마이크론 질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도체주 상승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도 이어졌습니다. 차기 미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유력시되던 케빈 해싯을 국가경제위원장으로 유임시키겠다는 발언에 채권 시장이 놀라면서 장기 금리가 ...

    2. 2

      반토막 났던 주식, 한 달 만에 50% 뛰더니…개미들 '두근두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월봉 차트를 보고 있으면 절로 옛날 생각이 든다. 2023년 5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 후 새내기주 훈풍으로 같은 해 7월 주가가 10만원(2023년 7월 14일 고가 10만8700원)도 넘었지만, 2년여...

    3. 3

      삼성전자, 올해 자산가 '순매수 1위'…부자들 주식 계좌 보니

      고액 자산가들이 삼성전자를 올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실적 전망치가 높아지자 집중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간 급등한 일부 방산주 등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