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충환씨와 특수관계인 1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나래윈 주식 45만8100주(지분율 5.84%)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충환씨와 특수관계인 1인의 보유지분율은 25.18%에서 31.02%(243만1300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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