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코원의 새 광고모델로 활동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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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소지섭이 내비게이션 등을 생산하는 코원의 광고모델로 선정, 광고 영상을 촬영 중이다.
현재 찍고 있는 광고물은 `나의 디지털프라이드 코원'을 주제로 한 것으로 소지섭은 향후 1년간 코원 제품과 이미지를 알리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코원 측은 1일 "소지섭의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리쉬한 이미지가 코원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려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광고모델 교체와 함께 11월 중 출시 예정인 신제품 PMP와 내비게이션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