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임성주 부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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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전라남도 목포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목포고와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ROTC 장교로 제대한 뒤 애경유지에 입사,최고의 영업맨이자 장영신 회장의 '분신'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9년 동안 애경화학 최고경영자로 일했고,2005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 업무를 총괄했다.
장 회장이 건강 악화로 일선에서 물러나자 함께 퇴진했다.
이후 종친인 임병석 C&그룹 회장의 구애를 받고,C&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재계의 마당발'답게 민주평통자문위원,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한국능률협회 부회장,전남대ㆍ울산대 겸임교수 등 가욋일도 많이 한다.
바둑 당구 골프 등 잡기엔 재주가 없지만,춤과 노래만큼은 자신있다고.
목포고와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ROTC 장교로 제대한 뒤 애경유지에 입사,최고의 영업맨이자 장영신 회장의 '분신'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9년 동안 애경화학 최고경영자로 일했고,2005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 업무를 총괄했다.
장 회장이 건강 악화로 일선에서 물러나자 함께 퇴진했다.
이후 종친인 임병석 C&그룹 회장의 구애를 받고,C&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재계의 마당발'답게 민주평통자문위원,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한국능률협회 부회장,전남대ㆍ울산대 겸임교수 등 가욋일도 많이 한다.
바둑 당구 골프 등 잡기엔 재주가 없지만,춤과 노래만큼은 자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