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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엔씨, 대작 게임 美서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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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게이트ㆍ타뷸라라사 발매

    엔씨소프트한빛소프트가 야심적으로 개발한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미국 시장에서 맞붙는다.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을 1일미국 시장에서 내놓고 엔씨소프트는 '타뷸라라사'를 2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정식으로 발매한다.

    두 게임 모두 장르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며 세계적인 개발자가 제작했다.

    타뷸라라사는 게임업계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리처드 게리엇이 6년에 걸쳐 개발했고 헬게이트;런던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로 유명한 빌 로퍼가 4년 동안 만들었다.

    타뷸라라사는 엔씨소프트가 미국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외계 적군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쟁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와 손잡은 미국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역할수행게임(RPG)에 총싸움게임(FPS)의 액션 요소를 가미했다.

    타뷸라라사의 패키지 가격은 일반판 49.99달러,한정판 69.99달러이며 월정 요금은 14.99달러이다.

    헬게이트;런던은 한정판이 59.99달러,일반판이 49.99달러이며 월정액은 9.99달러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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