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을 영위하는 푸른천안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포스코의 국내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이 43% 출자해 푸른천안을 신설함에 따라 계열사로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