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큐로컴은 최대주주가 권경훈에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제조업체인 에스비텍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에스비텍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큐로컴 주식 약 3770만주(15.59%)를 인수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