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에스켐은 LG화학과 체결한 합성수지 제품 외주 임가공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켐은 "경쟁 심화 및 임가공생산의 사업성 악화로 비수익성 생산 물량을 축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