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일 육동인 전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46)을 공보관(2급 상당)에 임명했다.

신임 육 공보관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 특파원과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