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앨범발매와 함께 소녀시대 이미지를 담은 '삼각김밥'을 출시해 이색마케팅을 펼친다.

여성9인조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담은 삼각김밥이 나온다.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선보이는 ‘소녀시대 삼각김밥’이 11월1일부터 한 달간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 김밥을 사면 소녀시대 휴대폰 배경화면과 타이틀곡 '소녀시대' 벨소리를 공짜로 준다.

판매수익금의 1%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소녀시대는 11월 1일 데뷔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하며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소녀시대'의 첫 선을 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