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소리바다 살리기' 응원메시지 보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리바다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래요”
가수 휘성이 고등법원으로부터 서비스 중지 판결을 받은 P2P 음악서비스 ‘소리바다’를 응원하고 나섰다.
휘성은 소리바다에 개설한 ‘스타들이 전하는 응원메시지’ 코너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으로 소리바다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응원메시지를 올린 것.
이 코너에는 미스터 타이푼, 이승철, LPG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누리꾼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음악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라고 남겼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휘성이 고등법원으로부터 서비스 중지 판결을 받은 P2P 음악서비스 ‘소리바다’를 응원하고 나섰다.
휘성은 소리바다에 개설한 ‘스타들이 전하는 응원메시지’ 코너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으로 소리바다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응원메시지를 올린 것.
이 코너에는 미스터 타이푼, 이승철, LPG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누리꾼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음악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라고 남겼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