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株 대부분 하락..광동제약·한독약품만 상승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약업종 종목들이 2일 광동제약과 한독약품만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오전 9시 11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255원(5.88%) 오른 459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독약품은 600원(3.02%) 상승한 2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주가안정을 위해 5일부터 내년 2월4일까지 45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하겠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반변 영진약품은 5%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슈넬제약은 3% 넘게 떨어져 신저가를 경신했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녹십자 등 제약 대형주들은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오전 9시 11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255원(5.88%) 오른 459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독약품은 600원(3.02%) 상승한 2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주가안정을 위해 5일부터 내년 2월4일까지 45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하겠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반변 영진약품은 5%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슈넬제약은 3% 넘게 떨어져 신저가를 경신했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녹십자 등 제약 대형주들은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