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삼성증권 주식 136만4361주(지분율 2.041%)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9.3617%에서 11.403%(762만1292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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