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대표이사 회장이자 최대주주인 이한구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현대약품 주식 5만9136주(지분율 2.11%)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한구 회장과 특수관계인 7인의 현대약품 보유지분율은 기존 27.32%에서 29.43%(82만4082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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