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비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이사진을 새로이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해 온 조동원씨가 선임됐다.
지난달 27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기념 초청 공연을 가졌던 비는 캘빈클라인 진의 화보 촬영 및 미국 활동 준비를 위해 2일 저녁 LA로 출국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