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실패하는 7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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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에서 종목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 초보자들을 ‘안전한 투자의 길“로
안내해주고 있는 주식 사이트가 있어 관심이 가고 있다.
증권방송 ‘한국경제TV’에서 올해 상반기 시청률 1위를(장후 방송)을 기록한 ‘주식비타민’ 방송 출연진들이 만든 ‘골드란’(대표이사 이득재)사이트가 바로 주인공이다.
이 투자 사이트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외인9단’이라는 필명으로 주식 동호인들 사이에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득재 대표다. 그는 TV 생방송 출연 시 주간별 유망투자 종목들을 추려내 ‘외인9단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이 코너에 소개된 종목들의 높은 수익률로 방송국 게시판에 고맙다는 사연이 도배되기도 했던 몇 안되는 수익이 검증된 고수이다.
'골드란( www.goldran.co.kr )에서는 투자자가 따라하면 실패하는 유형을 일곱 가지를 뽑아, 이를 극복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지름길이라고 제시한다.
첫째, 언론에 나온 것 만 보고 추천종목을 생각 없이 따라 산다. 둘째, 한 종목에서 실패하면 투자의 원칙을 잊고 급등주로 갈아탄다. 셋째, 손절 시기를 놓치고 하락 시 장기투자로 대응한다. 넷째, 장중에 매매가 잦으며 주로 테마주로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섯째, 투자기업을 연구하기 보다는 매매종목의 차트분석에만 열을 올린다. 여섯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주식투자를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 일곱째, 실전 고수와 입으로만 고수라고 떠드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 유형에서 두 가지 이상 해당되는 투자자는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상관없이 언제나 본인 계좌는 마이너스 상태라고 보고 있다.
이득재 대표는 “상승장에서의 수익은 신기루와 같아서 원칙적 매매방법 없이 투자했던 투자가의 경우, 장이 조정을 보이거나 횡보할때 벌어 놓았던 수익 이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면서 “바람직한 투자방법을 익혀가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이번 주 ‘골드란’ 사이트를 통해 장중에 무료로 이원화된 장 상황에서 안전하면서 수익이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공개방송을 진행했는데. 지난 31일(수)의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는 범위 5백명이 넘어 서버가 다운되어 대기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투자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골드란’이 여타의 다른 사이트와 두드러지게 구분되는 점이 있는데 , 단지 추천종목만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종목 추천의 기반이 되는 ‘트리플 리서치’를 독자적으로 제공한다는 부분이다. 기업에 대한 가치와 수급분석 토대에 기술적 차트분석까지 거친것이 ‘트리풀 리서치’인데 이러한 입체적 분석을 통해 회원들이 가치, 수급, 차트에 대한 폭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실제로 지난 급등락 장에서 트피플 리서치에 근거한 종목선정으로 한화증권, 일진전기,포휴먼 등을 제시해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골드란에서는 주 3회 야간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시간에는 그날의 시황과 추천종목 진단은 물론 매매기법 강의도 병행하면서 초보회원들을 주식고수로 탈바꿈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빠른 시일 내에 실력을 키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골드란에서 도움을 찾는 것도 성공투자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안내해주고 있는 주식 사이트가 있어 관심이 가고 있다.
증권방송 ‘한국경제TV’에서 올해 상반기 시청률 1위를(장후 방송)을 기록한 ‘주식비타민’ 방송 출연진들이 만든 ‘골드란’(대표이사 이득재)사이트가 바로 주인공이다.
이 투자 사이트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외인9단’이라는 필명으로 주식 동호인들 사이에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득재 대표다. 그는 TV 생방송 출연 시 주간별 유망투자 종목들을 추려내 ‘외인9단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이 코너에 소개된 종목들의 높은 수익률로 방송국 게시판에 고맙다는 사연이 도배되기도 했던 몇 안되는 수익이 검증된 고수이다.
'골드란( www.goldran.co.kr )에서는 투자자가 따라하면 실패하는 유형을 일곱 가지를 뽑아, 이를 극복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지름길이라고 제시한다.
첫째, 언론에 나온 것 만 보고 추천종목을 생각 없이 따라 산다. 둘째, 한 종목에서 실패하면 투자의 원칙을 잊고 급등주로 갈아탄다. 셋째, 손절 시기를 놓치고 하락 시 장기투자로 대응한다. 넷째, 장중에 매매가 잦으며 주로 테마주로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섯째, 투자기업을 연구하기 보다는 매매종목의 차트분석에만 열을 올린다. 여섯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주식투자를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 일곱째, 실전 고수와 입으로만 고수라고 떠드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 유형에서 두 가지 이상 해당되는 투자자는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상관없이 언제나 본인 계좌는 마이너스 상태라고 보고 있다.
이득재 대표는 “상승장에서의 수익은 신기루와 같아서 원칙적 매매방법 없이 투자했던 투자가의 경우, 장이 조정을 보이거나 횡보할때 벌어 놓았던 수익 이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면서 “바람직한 투자방법을 익혀가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이번 주 ‘골드란’ 사이트를 통해 장중에 무료로 이원화된 장 상황에서 안전하면서 수익이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공개방송을 진행했는데. 지난 31일(수)의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는 범위 5백명이 넘어 서버가 다운되어 대기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투자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골드란’이 여타의 다른 사이트와 두드러지게 구분되는 점이 있는데 , 단지 추천종목만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종목 추천의 기반이 되는 ‘트리플 리서치’를 독자적으로 제공한다는 부분이다. 기업에 대한 가치와 수급분석 토대에 기술적 차트분석까지 거친것이 ‘트리풀 리서치’인데 이러한 입체적 분석을 통해 회원들이 가치, 수급, 차트에 대한 폭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실제로 지난 급등락 장에서 트피플 리서치에 근거한 종목선정으로 한화증권, 일진전기,포휴먼 등을 제시해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골드란에서는 주 3회 야간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시간에는 그날의 시황과 추천종목 진단은 물론 매매기법 강의도 병행하면서 초보회원들을 주식고수로 탈바꿈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빠른 시일 내에 실력을 키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골드란에서 도움을 찾는 것도 성공투자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