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낚시기자가 시청률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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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VJ특공대'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섹션 다큐멘터리로 자리매김 했다.
KBS 2TV 'VJ특공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VJ특공대'는 전국 일일 시청률 13.4%를 나타냈다.
이같은 시청률은 같은시간대 방송된 MBC ' 섹션TV연예통신'과 SBS '아들찾아 삼만리' 1회가 각각 기록한 11.1%와 1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9.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방송된 'VJ특공대'의 '대한민국 기자 24시'에는 연예기자,스포츠, 낚시기자의 일상이 크게 주목 받았다.
'건전한 낚시문화 함께하는 즐거움'을 표방하며 낚시터 실시간 동영상, 낚시터, 낚시점 정보, 실시간 조행기 화보 등을 제공하는 낚시뉴스(www.gfn.co.kr)의 취재팀 박기열 (43 닉네임: 이프로)기자의 일상을 다루었다.
오전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대물낚시로 유명한 삼하낚시터가 소개되었으며, 오후 취재 일정으로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각평낚시터가 이색 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KBS 2TV 'VJ특공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VJ특공대'는 전국 일일 시청률 13.4%를 나타냈다.
이같은 시청률은 같은시간대 방송된 MBC ' 섹션TV연예통신'과 SBS '아들찾아 삼만리' 1회가 각각 기록한 11.1%와 1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9.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방송된 'VJ특공대'의 '대한민국 기자 24시'에는 연예기자,스포츠, 낚시기자의 일상이 크게 주목 받았다.
'건전한 낚시문화 함께하는 즐거움'을 표방하며 낚시터 실시간 동영상, 낚시터, 낚시점 정보, 실시간 조행기 화보 등을 제공하는 낚시뉴스(www.gfn.co.kr)의 취재팀 박기열 (43 닉네임: 이프로)기자의 일상을 다루었다.
오전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대물낚시로 유명한 삼하낚시터가 소개되었으며, 오후 취재 일정으로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각평낚시터가 이색 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