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나흘째 급등세를 유지하며 20만원을 넘고 있다.

5일 오전 9시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7.59% 오른 20만5500원을 기록하며 시총 1위자리를 굳히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시티그룹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

반면 삼성증권은 10만4000원으로 0.95% 하락하며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