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나흘째 급등..20만원 넘어 입력2007.11.05 09:06 수정2007.11.05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이 나흘째 급등세를 유지하며 20만원을 넘고 있다.5일 오전 9시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7.59% 오른 20만5500원을 기록하며 시총 1위자리를 굳히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시티그룹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반면 삼성증권은 10만4000원으로 0.95% 하락하며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금감원, 바클레이스·씨티 불법 공매도 적발…최대 900억 과징금 검토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 최대 총 900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전망이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대한 ... 2 '젊은 미래에셋' 드라이브…87년생 여성 임원 나왔다 미래에셋그룹은 11일 국내 89명·해외법인 8명 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비롯해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 중엔 1987년생 이제은 미래에셋증권 인수합병(M&A)팀... 3 [단독]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바클레이스·씨티 '900억 철퇴'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최대 총 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과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