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장을 뛰는 총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적기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 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과 개성 관광까지. 취임 4년만에 시아버지와 남편이 이루지 못한 대북사업의 꿈을 이룬 현정은 회장의 소회는 그 어느때 보다 특별했습니다. [인터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대북사업에 열정을 갖고 있던 시아버님과 몽헌 회장의 열정을 지켜봤다.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우려도 했고, 힘든 상황도 많아 속상할때가 많았다. 이번 방북으로 많은 일들이 해결되서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방북길에서 백화원 초대소를 내주는 등 각별한 신경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북사업의 파트너로써 현 회장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지난 10월 200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측 기업인으로서는 처음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현대가 남북관계의 개척자로서 길을 열었다"면서 남북경협 사업 등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그동안 현대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였습니다. 백두산을 둘러본 현 회장은 "꼭대기를 못올라간게 아쉽다"며 주변 스키장과 온천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꼭대기를 못올라간 것이 아쉽다. 소백소 초대원을 보고, 가느다랗게 똑바른 잎갈나무들이 남쪽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내년 5월이면 비행기로 두시간 남짓이면 백두산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첫 약속을 이행하고 돌아온 현정은 회장. 관광을 시작으로 남북교류 활성화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WOW-TV NEWS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