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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건설사들도 신입사원 공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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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실한 중견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본격 나섰다.

    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
    다.

    지원대상은 이공계의 경우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지적·측량관련학과, 인문계는 상경, 법정, 어문, 인문, 사회계열학과 전공자다.

    엘드건설은 건축, 토목, 경영지원, 개발, 해외사업관리 등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채키로 하고 오는 9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고 있는 중이다.

    삼환까뮤도 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법정, 상경, 어문 등이다.

    대동그룹은 대동종합건설과 대동주택, 대동건설 등 계열사의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인테리어 등 분야에서 일할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중앙건설과 효자건설은 각각 8일까지, 월드건설산업과 원일종합건설은 각각 9일, 삼중건설은 10일, 이원건설은 13일, 화인종합건설는 채용시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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