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주요주주인 박성득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현대약품 주식 5만1000주(1.8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성득씨의 현대약품 보유지분율은 기존 20%에서 21.82%(61만1000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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