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는 남광토건의 앙골라 현지법인으로부터 75억600만원 규모의 앙골라 탈라토나 컨벤션 호텔 건물외벽 창호 및 유리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이건창호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6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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