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덕 화우 변호사 '국제해상 소송.중재' 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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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의 정해덕 변호사(57ㆍ사시 22회)가 '국제해상 소송ㆍ중재'(코리아쉬핑가제트 간)라는 책을 발간했다.
총 8장 717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해상법,해상보험,국제 소송,중재,국제사법,국제거래법,신용장 거래 등을 연구하는 학생이나 학자는 물론 해운ㆍ무역,금융,국제거래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타깃으로 했다.
정 변호사는 그동안 발표해 온 관련 논문과 사법연수원 및 여러 대학에서 강연한 자료 등을 토대로 국내외 다양한 판례와 실무 사례를 포함시켰다.
정 변호사는 "여지껏 국제해상 분야를 정리한 책이 별로 없었는데 국내 해운 산업과 해상법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moon@hankyung.com
총 8장 717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해상법,해상보험,국제 소송,중재,국제사법,국제거래법,신용장 거래 등을 연구하는 학생이나 학자는 물론 해운ㆍ무역,금융,국제거래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타깃으로 했다.
정 변호사는 그동안 발표해 온 관련 논문과 사법연수원 및 여러 대학에서 강연한 자료 등을 토대로 국내외 다양한 판례와 실무 사례를 포함시켰다.
정 변호사는 "여지껏 국제해상 분야를 정리한 책이 별로 없었는데 국내 해운 산업과 해상법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