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해외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노찬 상무를 집행 부행장으로 5일 선임했다.

노 부행장은 1980년 외환은행에 들어와 국외여신지원실 여신총괄부 파리지점장 해외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