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전기전자) 위지트 ‥ 독자적 표면처리 기술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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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대표 김찬호ㆍ옛 금호미터텍)는 1997년 자본금 13억원으로 시작해 창립 2년 만에 코스닥 입성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 회사가 이처럼 단시일 내에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반도체ㆍLCD 전공정 핵심부품 부문(TSL사업부)과 첨단 계측기기 사업부문(TMS사업부) 양 축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게 된 이유는 2002년부터 5S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경영혁신활동이 꼽힌다.
위지트는 전사적 자원관리 및 인트라넷 시스템을 1998년부터 도입해 보다 체계적ㆍ효율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LCDㆍ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LCD전극류 등에 적용되는 독창적인 이노다이징 표면처리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와 제품 수명 연장을 동시에 이뤘다.
계측기기 부문에서도 동파방지용 수도미터기가 산업자원부의 신제품인증(NEP)을 받은 것을 비롯해 원격검침 시스템 표준을 마련하는 등 시장 주도적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처럼 단시일 내에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반도체ㆍLCD 전공정 핵심부품 부문(TSL사업부)과 첨단 계측기기 사업부문(TMS사업부) 양 축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게 된 이유는 2002년부터 5S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경영혁신활동이 꼽힌다.
위지트는 전사적 자원관리 및 인트라넷 시스템을 1998년부터 도입해 보다 체계적ㆍ효율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LCDㆍ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LCD전극류 등에 적용되는 독창적인 이노다이징 표면처리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와 제품 수명 연장을 동시에 이뤘다.
계측기기 부문에서도 동파방지용 수도미터기가 산업자원부의 신제품인증(NEP)을 받은 것을 비롯해 원격검침 시스템 표준을 마련하는 등 시장 주도적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