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국제병원연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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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수 병원장과 병원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글로벌 의료 경쟁과 의료산업 신 조류,첨단 의료 및 정보화 기술 등을 논의하는 올림피아드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병원협회는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및 학술대회를 6∼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유비쿼터스 의료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메디컬투어로 명성을 얻고 있는 루춘용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원장,살라 파커리 아랍에미리트 인덱스홀딩헬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등 모두 80개국에서 외국인 600명을 포함해 2500여명이 참석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대한병원협회는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및 학술대회를 6∼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유비쿼터스 의료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메디컬투어로 명성을 얻고 있는 루춘용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원장,살라 파커리 아랍에미리트 인덱스홀딩헬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등 모두 80개국에서 외국인 600명을 포함해 2500여명이 참석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