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수되는 자산은 Measuring Wheel 생산을 위한 생산설비 일체와 관련 상표권,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과 생산 노하우 일체, 거래처와 영업네트워크 등 영업권 일체다.
회사측은 이번 인수로 기존 줄자 사업과 함께 미국에서의 코메론 영향력 강화 및 측정공구회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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