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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동양기전 ; 풍림산업 ; 현진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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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기전=자동차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3분기 매출 968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을 냈다.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은 17.8%,영업이익은 78.8%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이 30% 감소했다.

    조수홍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작업일수가 적어 전분기에 비해 줄어든 것"이라며 "기계부문의 매출 증가와 작년까지 적자였던 자동차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 효과로 시장 예상치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 공장 덕분에 실적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풍림산업3분기 매출 3413억원,영업이익 175억원의 성적을 내놨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3%,영업이익은 12.3%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85억원으로 40.7% 급증했다.

    풍림산업 관계자는 "다른 업체에 비해 실적에 영향을 미칠 만한 대규모 미분양 사업장이 없어 실적이 꾸준했다"고 설명했다.

    현진소재=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는 높아졌으나 전 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5% 늘어난 612억원,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65억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 높은 풍력발전부품 및 중저속용 크랭크샤프트의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4분기에는 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용준/김형호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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