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금속) 대림통상ㆍ한국OSG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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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금속 부문에서는 대림통상,한국 OSG,한국특수형강,원정제관 등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림통상은 매시간 품질확인 시스템 도입,품질실명제 실시 등을 통해 전 사원의 품질향상 의식을 제고시켰을 뿐 아니라 '1인 셀라인'생산 방식을 통해 생산성을 증대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OSG는 절삭공구 분야에서 제품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TQC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펼쳐 업계 최초로 전 생산품목에 '품질관리 1등급 공장'을 획득했다.
한국특수형강은 전 종업원이 참여하는 TQC를 도입해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1994년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같은 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중소기업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정제관은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위해 TPM,품질간담회,생산기술·영업·품질 워크숍,인재양성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그 결과 2007년에는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대림통상은 매시간 품질확인 시스템 도입,품질실명제 실시 등을 통해 전 사원의 품질향상 의식을 제고시켰을 뿐 아니라 '1인 셀라인'생산 방식을 통해 생산성을 증대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OSG는 절삭공구 분야에서 제품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TQC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펼쳐 업계 최초로 전 생산품목에 '품질관리 1등급 공장'을 획득했다.
한국특수형강은 전 종업원이 참여하는 TQC를 도입해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1994년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같은 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중소기업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정제관은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위해 TPM,품질간담회,생산기술·영업·품질 워크숍,인재양성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그 결과 2007년에는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