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금속) 대림통상 ‥ 9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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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대표 이재우)은 비데,샤워부스,디지털도어록 등 건축자재와 주방용품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1970년 설립됐다.
기술제휴와 연구개발을 통해 수전금구 분야에서는 올해를 포함해 9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5년에는 이노디자인과 함께 제품기획부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전 디자인컨셉트를 완성했다.
그 결과 이 회사가 생산한 세면기 수전 3개 제품은 2007년 '굿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재우 대표는 '고객 만족을 통한 사회 기여'를 회사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정했다.
고객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항상 만족시키는 최고의 품질을 지닌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는 것.
이를 위해 대림통상은 품질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패러다임으로 △TPS(Total Profit System)의 일상화 △매시간 품질확인 시스템 △품질실명제 도입 등을 통해 전사원의 의식을 혁신했다.
또 기존 '2인 1라인'생산방식에서 '1인 셀라인' 생산방식으로 바꿔 생산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제품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 1996년 ISO인증을 획득했고,KS,JIS 등 국내외 규격 인증을 받았다.
기술제휴와 연구개발을 통해 수전금구 분야에서는 올해를 포함해 9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5년에는 이노디자인과 함께 제품기획부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전 디자인컨셉트를 완성했다.
그 결과 이 회사가 생산한 세면기 수전 3개 제품은 2007년 '굿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재우 대표는 '고객 만족을 통한 사회 기여'를 회사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정했다.
고객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항상 만족시키는 최고의 품질을 지닌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는 것.
이를 위해 대림통상은 품질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패러다임으로 △TPS(Total Profit System)의 일상화 △매시간 품질확인 시스템 △품질실명제 도입 등을 통해 전사원의 의식을 혁신했다.
또 기존 '2인 1라인'생산방식에서 '1인 셀라인' 생산방식으로 바꿔 생산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제품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 1996년 ISO인증을 획득했고,KS,JIS 등 국내외 규격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