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 4분기 성수기+내년 신제품 효과 기대-푸르덴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푸르덴셜투자증권은 6일 더존디지털웨어의 3분기 실적이 비수기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 박한우 연구원은 "3분기 20억원대로 하락한 유지보수 매출이 4분기 결산 등의 영향으로 다시 3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오플러스 1, 2 및 기타 제품 매출도 다시 성장세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에는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확장성, 기능성이 강화된 신제품 네오아이플러스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매출 예상치를 기존 214억원에서 208억원으로, 영업이익을 131억원에서 126억원으로 낮췄다. 목표가도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4분기 성수기 진입과 내년 신제품 출시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 증권사 박한우 연구원은 "3분기 20억원대로 하락한 유지보수 매출이 4분기 결산 등의 영향으로 다시 3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오플러스 1, 2 및 기타 제품 매출도 다시 성장세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에는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확장성, 기능성이 강화된 신제품 네오아이플러스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매출 예상치를 기존 214억원에서 208억원으로, 영업이익을 131억원에서 126억원으로 낮췄다. 목표가도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4분기 성수기 진입과 내년 신제품 출시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