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더클럽'(낮 12시)은 정보기술(IT) 관련 업체 대표를 초청해 업계 현황과 회사 비전 등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이번 시간에는 이우에 쓰리소프트 사장의 성공신화를 들어본다.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 지진이 올 것을 미리 예측해주는 지진속보 서비스가 이달 초 본격 가동됐다.

이 지진속보 서비스 시장의 리더가 바로 한국기업인 쓰리소프트다.

일본 기상청의 실증실험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한 지진속보 단말기로 기술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