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기기와 의료정보시스템을 전시하는 '제1회 국제병원의료산업전시회'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국내외 200여 의료기기 업체와 병원들이 참가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