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인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연하장'판매를 시작했다.

시민들이 6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고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